* Graphic: World FX rates in 2019 http://tmsnrt.rs/2egbfVh
6월23일 (로이터) - 투자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 이후 궁극적인 경제 회복 전망에 초점을 맞추면서 달러가 22일(현지시간) 약세를 보인 반면 호주달러 등 고위험 통화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웨스턴 유니언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조 매님보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회복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를 내다보고 있다"면서 "확신은 약해 심리가 쉽게 변할 수 있지만 현재 시장은 컵이 절반이나 차 있다는 관점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지수는 이날 0.64% 하락한 97.06을 가리켰다.
유로는 달러 대비 2주 반래 최저치에서 반등해 0.72% 절상된 1.1256달러에 거래됐다.
호주달러는 1.21% 절상된 0.691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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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