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로이터) -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경제분석 모델 GDP나우가 13일(현지시간) 1분기 미국 성장률 전망치(연율)를 0.4%로 제시했다.
GDP나우는 이날 공개된 미국의 내구재 주문과 건설 지출 지표를 반영해 이같이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 11일의 추정치 0.2%보다 높아진 수치다.
미국의 1월 내구재 주문은 0.4% 증가했고 건설 지출은 1.3% 늘어났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