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Messari)에 따르면 최신 기준 탈중앙화금융(DeFi) 자산 규모는 약 40억 달러로, 암호화 자산 시장의 1.5%를 기록했다. 이는 시총 5위 BCH(시총 규모 53억 4,450만 달러)보다 다소 작은 수치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라이언 왓킨스 (Ryan Watkins) 업계 애널리스트를 인용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은 아직 작은 규모로, 다소 과대평가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이는 바꿔 말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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