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28일 기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7.2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BTC 가격 급등으로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 내 미결제 약정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결제 약정 규모 증가는 시장에 자금이 흐르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단기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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