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경제 패닉 속에서도 (BTC)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전세계적인 경제 혼란을 가속화했을 뿐이지,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다. 그 만큼 세계 경제가 취약하다는 의미"라며 "BTC 는 법정화폐와 달리 무제한으로 공급되는 화폐가 아니다. 그만큼 우려할 필요가 없다. 때가 되면 투자자들은 '화장지(지폐)' 수집을 중단하고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게 될 것이다. 이 중 가장 선호되는 투자 자산은 BTC일 것"이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