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세르게이 이반체글로(Sergey Ivancheglo) IOTA 공동 설립자가 지난달 일어난 트리니티 월렛(Trinity wallet) 자금 도난과 관련해 "모든 피해를 배상할 것을 약속한다. 개인 자산의 대부분을 이번 사고를 수습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해킹으로 총 230만 달러 상당의 손실이 일어났으며, IOTA 측은 최근 월렛 사용자들의 자금 안전을 위한 마이그레이션 툴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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