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6일(현지시간) 블록TV를 인용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파월 잡스가 텔레그램 토큰 TON 프로젝트의 ICO 프리세일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ICO 프리세일의 최소 참여 가능 금액은 500만 달러며, 로렌 파월 잡스의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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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6일(현지시간) 블록TV를 인용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파월 잡스가 텔레그램 토큰 TON 프로젝트의 ICO 프리세일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ICO 프리세일의 최소 참여 가능 금액은 500만 달러며, 로렌 파월 잡스의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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