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장기적으로 볼 때 (BTC)의 역사적 방향성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상승 주기는 4년마다 한번씩 온다"며 "향후 9, 12개월 내 BTC 시세가 상당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BTC가 일종의 화폐 단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시장규모(시총)가 커져야 한다"며 "물론 여기에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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