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문업체 크립토오라클(CryptoOracle)의 공동 창업자 루 카나 (Lou Kerner)가 "워런 버핏에게 암호화폐 관련 자문을 구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왜 암호화 산업이 의미가 없느냐와 관련해서는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워런 버핏은 이 기술을 모르기에 어떠한 이유도 제시한 적이 없다. 그저 비트코인은 '쥐약' 같다고만 했다. 수긍할 만한 근거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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