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배우 스티븐 시걸(Steven Seagal)을 ICO 홍보에 나서면서 대가를 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증권거래위원회에 33만 달러 이상을 내라는 판결을 받았다.
스티븐 시걸은 지난 2018년 3월에 ICO 프로젝트 "Bitcoiin2Gen"(B2G)와 계약을 맺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판촉 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이 프로젝트의 마케팅 자료에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출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배우 스티븐 시걸(Steven Seagal)을 ICO 홍보에 나서면서 대가를 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증권거래위원회에 33만 달러 이상을 내라는 판결을 받았다.
스티븐 시걸은 지난 2018년 3월에 ICO 프로젝트 "Bitcoiin2Gen"(B2G)와 계약을 맺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판촉 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이 프로젝트의 마케팅 자료에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