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차맛 팔리하피티야 소셜 캐피탈 창업자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과 거래량은 반드시 어떤 사건에 의해 변동하진 않는다. 코로나19와 같은 어떤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BTC에 투자하는 것은 바보같은 투자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합리적인 투자 전략은 내 순자산의 1%를 지금 세상과 전혀 관련없는 외딴 곳에 박아두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내가 그것의 존재조차 인지하지 못 할때 그 토큰은 개당 수십만 달러 혹은 수백만 달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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