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페이스북 전 부사장이자 소셜캐피털 최고경영자(CEO)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BTC는 일종의 '보험'이다. 차곡 차곡 모으면 만기가 도래했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확산으로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는 것을 보며 비트코인(BTC)를 비롯한 어떤 자산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자신의 순자산의 1% 정도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든 최소한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합리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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