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영국 소재 암호화폐 온라인 뱅킹 프로젝트 카샤(CAS, 시총 559위)가 오는 3월 1일부터 인도 사용자 대상 입출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수료 면제는 인도 시장 내 서비스 확대 작업의 일환이라는 게 카샤 측의 설명이다. 현재 카샤 플랫폼은 유로, 파운드, 인도 루피를 통한 CAS 토큰 구매 및 ETH, BTC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AS는 현재 0.11% 오른 0.0048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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