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5위) 창업자가 최근 CNN과의 인터뷰 중 "기본적으로 나는 암호화폐 신봉자로써 2013년 모든 자산을 암호화폐로 환전했다. 일상 생활 중 반드시 돈을 써야하는 경우에만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중 일부를 법정통화로 교환한다. 나는 XRP와 ETH도 대량 보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모든 암호화 자산이 성공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다른 암호화폐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오는 2025년까지 개당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확신한다. 동시에 XRP, ETH, TRX 등 알트코인 프로젝트에도 확신을 갖고 있으며, 이들 역시 상승장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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