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금융업체 Two Prime의 CEO Alexanders.Blum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칼럼을 통해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은 '이익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트론을 잘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영학 측면에서 봤을 때 트론의 성과는 예상 가능한 것이었다. 트론은 자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동시에 비트토렌트 등 업계 경쟁사 및 네트워크를 인수, 영향력을 확대했다. 노이즈 마케팅 등 홍보 활도에 있어 일부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트론은 현명하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탄탄한 자본과 커뮤니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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