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화이자 등 24개 글로벌 제약 회사가 블록체인 기반 의약품 유통망 추적 시스템 메디렛저 네트워크(MediLedger Network)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은 '짭퉁' 의약품 유통을 예방하고, 보다 투명하게 의약품 공급망을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6월 미국 최대 소매유통업체인 월마트가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