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20일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CME그룹 예비자료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현지시간) 11억 달러 규모의 23,000 계약 이상이 체결됐다. 작년 5월 13일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인 13억 달러를 기록한 후 비트코인 가격은 6주 동안 100% 이상 상승한 전례가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도 2월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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