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 창업자 유조 카노(Yuzo Kano)가 18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내각이 주최한 제2회 블록체인 관계부처 연락회의에 참석해 블록체인을 국가 전략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블록체인 특구 설립,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테스트, 행정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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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 창업자 유조 카노(Yuzo Kano)가 18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내각이 주최한 제2회 블록체인 관계부처 연락회의에 참석해 블록체인을 국가 전략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블록체인 특구 설립,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테스트, 행정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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