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TV 호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2012년 이래 처음으로 목표 가격을 상향조정 하여 비트코인(BTC)이 400,000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17일 라디오 프로그램 인포워(Infowars)에 출연한 그는 쇼 호스트 알렉스 존스(Alex Jones)와의 대담에서 과거에 자신이 내놓았던 10만 달러 예측이 이제는 너무 낮게 평가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더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제 비트코인 목표 가격을 공식적으로 상향조정 한다. 비트코인이 1달러일때 이예측을 했었는데 이제 나는 8년 만에 가격 목표를 40만 달러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