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최근 2억 달러 자금을 조달한 시리즈 C 투자에서 리플은 100억 달러의 회사 밸류에이션을 평가받았다"며 "이는 저평가된 것으로, 이보다 더 높았어야 했다"도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플이 보유하고 있는 XRP의 가치만해도 밸류에이션 이상인 150억 달러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지난달 IPO는 회사로서 자연스러운 발전이다며 리플의 IPO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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