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국적 회계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아시아 핀테크 암호화폐 총괄이자 홍콩 핀테크협회장 헨리 아슬라니언(Henri Arslanian)이 "2019년이 STO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전히 의미있는 투자자 자본 유입은 없다"며 "기관투자자에게 있어 ICO(암호화폐공개) 보다 STO(증권형토큰발행)가 이해하기 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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