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지난 8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으로부터 창원공장 작업중지해제 공문을 접수하고 생산활동을 정상화했다고 9일 공시했다. 생산재개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은 1229억원으로 회사 매출액의 77.7%를 차지한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세원셀론텍은 지난 8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으로부터 창원공장 작업중지해제 공문을 접수하고 생산활동을 정상화했다고 9일 공시했다. 생산재개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은 1229억원으로 회사 매출액의 77.7%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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