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타(MIOTA, 시총 17위)가 22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오타가 참여하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CityxChange'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비준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특정 도시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생산, 발굴, 거래하기 위한 기술의 개발 및 채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CityxChange 컨소시엄'은 유럽연합(EU) 산하 '호라이존 2020 프로그램'으로부터 20만 유로(약 2억 6,071만원)을 후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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