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단 중 마이크 펜스 대통령을 부통령으로 정정)
베이징, 10월25일 (로이터) - 홍콩의 권리와 자유를 축소하고 있다고 중국을 비판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연설에 대해 중국은 매우 분개하고 있다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그는 미국은 대신 총기폭력과 같은 자국 문제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첫 문단 중 마이크 펜스 대통령을 부통령으로 정정)
베이징, 10월25일 (로이터) - 홍콩의 권리와 자유를 축소하고 있다고 중국을 비판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연설에 대해 중국은 매우 분개하고 있다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그는 미국은 대신 총기폭력과 같은 자국 문제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