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로이터) - 다음은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브라질에 관한 보고서의 간추린 내용이다.
*피치: 브라질, 정책면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성장 위험과 부채는 브라질 압박
*피치: 브라질이 올해 침체에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그러나 2016년 3분기 GDP 수치는 투자와 소비가 약하다는 사실 보여줘
*피치: 높은 수준의 소비자 부채, 높은 실업률, 기업들의 디레버리징이 경기 회복을 압박하는 가운데 기업 신뢰도는 정체돼 있는 것으로 보여
*피치: 부정적 전망은 "대규모 재정 불균형과 불리한 공공 채무 역학" 반영
(편집 손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