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중립적인 시각에서 쓴 글임을 강력하게 밝힙니다. 또한 정치적 편견이 없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팩트’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어떠한 공포감이나 매수 및 매도 강요를 하는 글도 아니다. 미국 언론의 자유 (Freedom of the press)에 따라 썼고,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희망 고문을 바이든 지지자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글이 아니다.
지금 작성하는 글은 2020년 11월 10일 10:26 기준이며, 변수가 생기는 리스크도 확인 바란다.
필자는 미국 정치에 관해서 공부를 하거나 매수한 종목 회사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많이 활용한다. 필터링 없이 그 기업이나 정치인이 생존했는지 알 수 있고 조미료 없이 바로 원액 그대로 추출되기 때문에 나 같은 소액 투자자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기 좋다. 정치 같은 경우 좌파 우파 중립 모두 다 챙겨봐야 한다.
오늘 한국 언론사를 보니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영부인과 이혼 위기에 놓이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트럼프와 거리 두기를 한다는 내용이다. 사실일까?
제일 먼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켜본다.
트럼프와 이혼 위기인데 저렇게 2020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다시 개표를 해야 한다고 증언하고 있을까? 그 다음은 트럼프와 거리를 두는 펜스 부통령 트위터를 확인해보자.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지금도 트럼프 편에 서서 싸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의 트위터를 확인해보자. 트럼프가 당선되면 수혜주로 불릴 만큼 트위터는 트럼프가 제일 소통을 많이 하는 수단이다.
끊임없이 포스트가 쏟아지고 관심이 가는 뉴스 링크가 보인다. 그 중에 하나를 집어서 살펴보자.
첫 번째로 공화당 주도하에 미시간 입법부가 부정선거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두 번째로 데이비드 퍼듀와 켈리 로플러 상원의원은 조지아주 장관 브래드 래펜스페르거의 2020년 대통령 선거 처리에 대해 월요일 사임할 것을 촉구하였다는 내용이다.
더 이상 쓰면 우측으로 치우쳐질 것 같아서 필자는 여기서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기업이든 정치이든 항상 균형을 맞춰서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자. 때로는 자신이 가진 기업이나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서도 의심해보는 습관이 필요하고 비판하는 법도 가지자.
“Justice prevails” 정의는 승리한다는 필자가 좋아하는 명언이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으며 하늘이 곧 심판할 것이다. 이것은 트럼프와 바이든 후보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진실은 곧 드러날 것이다.
모든 세대의 성공적인 투자를 바란다.
글을 마치면서 중립적인 시각에서 쓴 글임을 강력하게 밝힙니다. 또한 정치적 편견이 없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팩트’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어떠한 공포감이나 매수 및 매도 강요를 하는 글도 아니고, 미국 언론의 자유 (Freedom of the press)에 따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