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이화전기가 코아시아 등에 투자한 810억원 규모 펀드 지분 28% 보유중 이라고 8일 밝혔다.
최근 코아시아 자회사 코아시아세미(CoAsia SEMI)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홈페이지 내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기업으로 등재됐다. 코아시아는 지난해 홍콩 자회사 코아시아세미를 설립하고, 설계 전문기업 쎄미하우와 넥셀에 투자하는 등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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