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숨겨진 보석 찾기지금 주식을 찾아보세요

미증시 랠리하는 데 중증시는 연일 하락…8426조 유출

입력: 2024- 01- 22- 오후 04:58
수정: 2024- 01- 22- 오전 08:12
© Reuters.  미증시 랠리하는 데 중증시는 연일 하락…8426조 유출

CityTimes - [시티타임스=글로벌일반]

ⓒ News1 DB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는 S&P500이 사상최고를 경신하는 등 연일 랠리하고 있는데 비해 중국증시는 연일 하락, 희비의 쌍곡선을 그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반도체 랠리로, 3대 지수가 모두 1% 이상 상승한 것은 물론, S&P500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비해 같은 날 중국증시의 관문인 홍콩 항셍지수는 0.54% 하락했다. 이로써 항셍지수는 올 들어 11% 급락했다.

중국 증시가 연일 급락하는 데 비해 일본증시는 연일 상승해 도쿄증시가 상하이증시를 제치고 아시아 제1 증시에 올랐다.

이는 미중 패권전쟁이 고조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자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중 투자를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 미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중 패권 전쟁에 휘말려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대중 투자를 주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화권 증시의 전고점이었던 2021년 이후 중화권 증시에서 모두 6조3000억 달러(8426조원)가 순유출됐다고 블룸버그는 추산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저가 매수에 나서는 외인도 거의 없다. 오히려 계속해서 중국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적 펀드들은 이번 주 들어서만 중화권 증시에서 모두 7억 달러(약 9362억원)를 매도했다.

이는 중국 부동산 부분의 침체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고,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미중간 갈등이 더욱 고조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 후보들은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모두 중국 때리기에 나설 전망이다.

세계적 지수 산정 업체인 MSCI는 중국 지수가 S&P500에 비해 크게 저평가됐지만 저가 매수는 아직 유입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시티타임스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