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중국은 인권 침해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며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CNN 타운홀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국에 파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2월17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중국은 인권 침해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며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CNN 타운홀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국에 파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