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7월05일 (로이터) - 러시아 중앙은행이 작년 4분기에 외환보유고 다각화의 일환으로 위안 표시 자산을 매입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작년 말 기준 위안이 외환보유고에서 0.1%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달러 자산은 47.5%, 유로 자산은 37.0%, 파운드 자산은 9.9%로 각각 발표됐다.
* 원문기사 기자)
모스크바, 7월05일 (로이터) - 러시아 중앙은행이 작년 4분기에 외환보유고 다각화의 일환으로 위안 표시 자산을 매입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작년 말 기준 위안이 외환보유고에서 0.1%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달러 자산은 47.5%, 유로 자산은 37.0%, 파운드 자산은 9.9%로 각각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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