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대모의 주가는 시초가 8,710원 대비 2,590원(29.74%)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대모엔지니어링은 유압브레이커, 퀵커플러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510억 2,600만원, 영업이익은 39억 2,3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2억 8,000만원이다.
박소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대모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대모의 주가는 시초가 8,710원 대비 2,590원(29.74%)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대모엔지니어링은 유압브레이커, 퀵커플러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510억 2,600만원, 영업이익은 39억 2,3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2억 8,000만원이다.
박소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