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개장체크] 美 증시, 블랙프라이데이로 조기 폐장 속 산타 랠리 기대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 국내증시

코스피 지수는 1.95% 하락한 2,455.91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7,500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92억, 506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386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43계약, 476계약 순매수했다.

미국 반도체법 보조금 재검토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D램과 낸드 가격 두 자릿수 급락 소식 등에 삼성전자 (KS:005930)(-2.34%), SK하이닉스 (KS:000660)(-0.74%), 한미반도체(-2.99%),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3.88%)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SDI(-6.43%), SK이노베이션(-2.47%) 등 2차전지, KB금융 (KS:105560)(-1.84%), 신한지주(-0.93%), 하나금융지주(-2.35%) 등 은행, HD한국조선해양(-3.31%), 한화오션(-2.78%), HD현대중공업(-2.44%) 등 조선주도 하락했다.

반면, 깨끗한나라(+29.83%), 모나리자(+13.65%) 등은 중국 생리대 품질 이슈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급등했다. 미래산업(+7.13%)은 SK하이닉스와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강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4.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0.2원 상승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1bp 하락한 2.607%, 10년물은 전일 대비 3.7bp 하락한 2.751%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틱 오른 106.78 마감했다. 외국인이 8,550계약 순매수, 은행은 6,57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5틱 오른 119.32 마감했다.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5,676계약, 1,086계약 순매수, 투신은 6,845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LG화학 (KS:051910)(-6.89%),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물산(-4.49%), POSCO홀딩스(-4.40%), 메리츠금융지주(-2.76%),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2.50%), 현대모비스(-2.44%), HD현대중공업(-2.44%), 하나금융지주(-2.35%), 삼성전자(-2.34%), 기아(-2.21%), KB금융(-1.84%), 신한지주(-0.93%) 등이 하락했다. 반면, 고려아연(+3.24%), 삼성화재(+1.42%), NAVER(+0.98%), 셀트리온 (KS:068270)(+0.32%) 등은 상승했다.

주식 증권 거래소 주가. 사진= 픽사베이

코스닥 지수는 2.33% 하락한 678.19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13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28억, 99억 순매수했다.

알테오젠 (KQ:196170)(-7.44%), HLB (KQ:028300)(-2.45%), 리가켐바이오(-3.92%), 셀트리온제약(-2.92%), 에스티팜(-2.00%), 삼천당제약(-3.96%),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6.33%), CMG제약(-3.30%), 셀리드(-10.14%) 등 제약/바이오, 에코프로비엠 (KQ:247540)(-6.37%), 에코프로(-5.35%), 엔켐(-4.65%), 피엔티(-4.62%), 중앙첨단소재(-5.57%), 에코앤드림(-2.21%)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했다. 리노공업(-0.77%), 이오테크닉스(-2.84%), 주성엔지니어링(-3.63%), 원익IPS(-1.93%), ISC(-2.10%), 유진테크(-2.05%), 와이씨(-5.24%) 등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했다.

반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지속 등에 JYP Ent.(+3.52%), 에스엠(+1.44%), 와이지엔터테인먼트(+1.17%) 등 엔터주가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7.44%), 에코프로비엠(-6.37%), 클래시스(-5.97%), 에코프로(-5.35%), 엔켐(-4.65%), 삼천당제약(-3.96%), 리가켐바이오(-3.92%), 신성델타테크(-3.54%), 파마리서치(-3.18%), 휴젤(-2.99%), 셀트리온제약(-2.92%), HLB(-2.45%), 에스티팜(-2.00%) 등이 하락했다. 반면, JYP Ent.(+3.52%), 루닛(+1.49%), 에스엠(+1.44%), 펄어비스(+1.41%), 레인보우로보틱스(+0.53%), HPSP(+0.19%) 등은 상승했다.

■ 미국증시

전일 추수감사절 휴장에 이어 이날 뉴욕증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조기 폐장한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산타 랠리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0.42% 상승한 44,910.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3% 상승한 19,218.17에, S&P500 지수는 0.56% 상승한 6,032.38에 거래를 마쳤고,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1.52% 상승한 4,926.56에 장을 마감했다.

美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 가운데, 대선 이후 펼쳐졌던 랠리가 12월 산타 랠리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연말 최대 쇼핑 시즌 개막일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기업들의 매출 증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월마트, 타깃, 코스트코, 홈데포, 아마존 (NASDAQ:AMZN) 등 대부분 대형 소매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대표적인 대형 소매 체인 월마트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1972년 8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베어드자산운용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전략가는 CNBC방송에서 “11월의 가장 큰 교훈은 선거 전 사실이었던 것들이 선거 후에도 사실로 남았다는 것”이라며, “12월로 접어들면서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계절적 순풍이 불고 있어 지금의 강세장을 약화하기란 정말 어렵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도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대(對)중국 반도체 관련 추가 수출 규제를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예상했던 것만큼 강하지 않은 반도체 규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반도체 장비와 인공지능(AI) 메모리 칩 판매에 추가 규제를 검토하고 있지만, 이전에 고려됐던 일부 엄격한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엔비디아가 2% 넘게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 업체들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OPEC+ 공급 계획 불확실성 등에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72달러(-1.05%) 하락한 68.00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美 채권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 되돌림 지속 등에 강세를 이어갔고, 달러화는 BOJ 금리 인상 기대감 속 약세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약세, 중동 불안 지속 등에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연말 쇼핑시즌 기대감 속 월마트(+0.67%), 타깃(+1.71%), 홈데포(+0.45%), 코스트코 홀세일(+1.07%) 등 소매 업체들이 대부분 상승했고, 애플 (NASDAQ:AAPL)(+1.02%), 마이크로소프트(+0.11%), 아마존(+1.05%), 메타(+0.90%), 테슬라 (NASDAQ:TSLA)(+3.69%), 넷플릭스(+1.08%)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반도체 추가 수출 규제가 당초 예상보다 강하지 않을 것이란 소식에 엔비디아 (NASDAQ:NVDA)(+2.15%), 램리서치(+3.23%), 브로드컴(+1.51%), 인텔 (NASDAQ:INTC)(+1.69%)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신약 개발 전문 제약기업 어플라이드 테라퓨틱스(-76.31%)는 美 식품의약청(FDA)이 갈락토스혈증 치료제 고보레스타트 시판 승인을 거부한 여파로 폭락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6.93%)는 회계 부정 의혹이 불러온 상장 폐지 우려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큰 폭 하락했다.

■ 아시아증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대만이 하락, 중국, 홍콩은 상승했다.

11월29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BOJ 금리 인상 전망 속 엔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 하락 등에 0.37% 소폭 하락한 38,208.03에 장을 마감했다.

간밤 美 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 영향을 반영하는 모습. 이날 일본 총무성은 11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2.1%)와 전월치(1.8%)를 모두 웃돈 수치로, 물가가 예상보다 더 크게 오르자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지며 외환시장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한때 149엔 후반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닛케이 신문은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를 내다본 엔 매수, 달러 매도 움직임이 확산했다"며, "도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영향을 줬다"고 언급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닛산자동차(-4.01%), 도요타자동차(-2.13%), 혼다자동차(-0.58%), 스즈키자동차(-0.22%) 등 수출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했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은 증시의 하락을 제한. 니케이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38,000엔 부근해서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사진=Bank of Japan(BOJ)

종목별로는 샤프(-2.32%), 도쿄일렉트론(-1.81%), 소프트뱅크그룹(-1.24%), 스미토모화학(-0.90%) 등이 하락했다.

11월29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추가 부양책 기대감 등에 0.93% 상승한 3,326.45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중국 당국이 경기둔화를 저지하기 위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모습이다. 특히, 내년도 재정 예산과 소비 부양책 규모 등 구체적인 재정 투입 규모가 12월 중순으로 예정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약세가 주춤하면서 자금유출 우려가 후퇴함에 따라 주식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중국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30일에 11월 중국 제조업 PMI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제조업 PMI는 50.1을 기록하며 전월과 시장 전망치를 각각 웃돌았으며, 시장에서는 11월 제조업 PMI가 50.2로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중신증권(+2.95%), 중국인수보험(+1.15%), 보리부동산(+2.09%), 상해자동차(+0.86%), 화능국제전력(+1.01%), 낙양몰리브덴(+1.82%) 등이 상승했다.

홍콩항셍 지수는 0.29% 상승한 19,423.61에, 대만가권 지수는 0.16% 하락한 22,262.50에 장을 마감했다.

■ 전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태성(323280) -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4,550,000주(960.05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1,100원,1주당 약 0.18주 배정,청약예정:2025년02월17일~2025년02월18일(구주주),상장예정:2025-03-11)

* KCC(002380) -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참여(주주배정) 목적으로 MOM Holding Company 주식 35,324주를 5,578.8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0%, 취득예정일:2024-12-26)

* HD한국조선해양(009540) - 에이엠시사이언스 주식회사 자회사 편입.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삼호(주), 아시아 지역 선사와 1.09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8.46%)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4척) 체결(계약기간:2024-11-29~2028-11-06)

* 선도전기(007610) - 에쓰씨엔지니어링(주)과 22.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40%) 규모 공급계약(SHC-1 PROJECT 中 SWGR & MCC & C-GIS) 체결(계약기간:2024-11-29~2025-09-05)

* 파인디앤씨(049120) - 채외(슬로바키아) 현지법인의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FINE DNC Slovakia, s.r.o. 출자증권을 240.2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5-01-31)

* 플래스크(041590) - 134.00억원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양도기준일:2024-11-29).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비엔엠홀딩스(최대주주) 대상 15,209,125주(11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789원, 상장예정:2025-01-20). 134.00억원(자기자본대비 18.22%) 규모 주식회사 포니링크 전환사채권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24-11-29)

* 한울반도체(320000) - 사업 다각화 및 수익 증대(경영참여) 목적으로 제주맥주 주식회사 주식 3,790,751주를 100.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24.18%, 취득예정일:2024-11-29)

* 휴림네트웍스(192410) - 100.00억원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양도기준일:2025-02-01)

* 지오릿에너지(270520) - 현대건설㈜과 36.0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66%) 규모 공급계약(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주택재건축 지열설비공사) 체결(계약기간:2024-12-09~2027-11-28)

* 디딤이앤에프(217620) - 주식회사 엠케이케어랩이 제기한 상표권 압류명령 인용 판결

* 알체라(347860) - 최대주주가 황영규 외 3인으로 변경

* 태경케미컬(006890) - 35.8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06%) 규모 나주공장 액체탄산가스 생산중단(생산중단일자:2024-12-31)

* DI동일(001530) - 배○○ 외 9명이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소송 취하

* 알파홀딩스(117670) - 최대주주 알파에쿼티파트너스㈜가 ㈜엔스넷, ㈜포스텍에 보유주식 2,680,681주를 160.0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 예정일자:2025-03-16).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안내

* 이수화학(005950) - 종속회사 이수건설 주식회사, 500.00억원 규모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 발행결정

* 푸드나무(290720) -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로 변경

* 알테오젠(196170) - 종속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헬스케어를 흡수합병 결정 철회. 종속회사 간 합병에 의한 경영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목적 목적으로 (주)알토스바이오로직스 주식 859,018주를 311.65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 철회

* 제주맥주(276730) -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한울반도체로 변경

* KS인더스트리(101000)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김태경 대상 우선주 2,291,475주(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182원, 상장예정:-) 철회

* 남양유업(003920) - 풍문 또는 보도(남양유업 前연구소장 배임수재 혐의)에 대한 해명으로 상기 건과 관련하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고 2024년 11월29일 언론 보도를 통해 구속 사실을 확인하였으나, 현재까지 공소장은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밝힘

* 엠에프엠코리아(323230) -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 노머스(473980) - 주식회사 아이앤비100 대상 110.00억원(자기자본대비 22.48%) 규모 선급금 지급 결정

* 초록뱀미디어(047820) - 최대주주가 큐씨피미디어홀딩스(유)로 변경

* 셀피글로벌(068940) - 감사의견 관련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 해소 및 매매거래정지 지속 안내.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 해제

* 골든센츄리(900280) - 2023사업연도 감사의견 비적정 관련 상장폐지 사유 발생 및 개선기간 부여, 2024사업연도 반기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미제출 관련 상장폐지사유 발생. 분기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 지정사유추가

* 대호에이엘(069460) - 재무구조 개선 및 부채상환 목적으로 (주)네오크레마 주식 양도 결정 일부 정정((주)에스에프글로벌의 주식양수도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계약해제)

박상철 기자 3fe94@infostock.co.kr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