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AI 추천 주식이 급등했습니다. 어도비의 경우 11일 만에 +18.1% 상승했습니다.7월의 추천 종목을 놓치지 마세요.Unlock full list

"사상 최고치 금 가격 랠리는 계속된다...투자 비중 늘려라"

입력: 2024- 03- 12- 오전 01:38
© Reuters.  "사상 최고치 금 가격 랠리는 계속된다...투자 비중 늘려라"
XAU/USD
-
GLD
-

[알파경제=여세린 기자]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므로 투자를 늘릴 것을 제안하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주도의 긴축 통화정책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면서 금 가격이 온스당 2200달러에 근접했다"며 “사상 최고 금 가격 랠리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통상 글로벌 통화정책이 완화되는 구간에 들어서면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지금의 금 가격 상승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값은 연초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다가 미국 연준이 이달 들어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급등하기 시작했다.

황 연구원은 “디스인플레이션 컷(물가 안정에 기인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실질금리의 하향 안정세로 나타나,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을 부각한다”고 설명했다.

금 투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올해 금 가격 예상 범위는 기존 온스당 1900∼2200달러에서 2000∼233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장기 목표 가격도 기존 온스당 2550달러에서 2600달러로 높였다.

아울러 금 가격의 역대 최고치 돌파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강하게 몰리면서 제기된 단기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황 연구원은 "일각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실물 보유고와 금 가격 간의 괴리를 둘러싸고 단기 과매수 경계심이 대두된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달러의 독주 속에 외환보유고 다변화를 위해 중앙은행들이 사들이는 금 매수세가 ETF 실물 보유고 감소분을 압도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금 가격 조정이 나타난다면 장기 투자 비중 확대를 위한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만하다"고 조언했다.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