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화요일(6일)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일본이 “의미 있는 자금 유입”을 기록한 반면, 중국 주식에 대한 중국 내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의 아시아 신흥시장(EM) 주식 전략 메모에서 2024년 1월 31일 종료되는 주간에 신흥시장 주식 펀드에 67억 달러가 유입되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운용자산규모(AUM) 기준으로 중국, 인도, 콜롬비아가 신흥국 내 가장 큰 자금 유입을 기록한 반면 페루, 멕시코, 대만은 가장 큰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중국 국내 펀드에 힘입어 중국으로는 63억 6천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으나 미국과 유럽연합 펀드의 액티브 롱 포지션 매도는 지속되고 있다.”
한편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일본에 총 15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고, 외국인 및 국내 투자자 양쪽에서 모두 의미 있는 유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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