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18일 (로이터)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부양 패키지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 실업률이 최고 20%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경제 타격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한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므누신 장관은 상원의원들을 만나 1조달러 부양 패키지 승인을 설득하며 이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3월18일 (로이터)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부양 패키지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 실업률이 최고 20%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경제 타격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한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므누신 장관은 상원의원들을 만나 1조달러 부양 패키지 승인을 설득하며 이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