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월25일 (로이터)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5일 오후 정의용 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과 미국 간 직접 소통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이런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는 간밤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한 발언과 같은 내용이다.
(유춘식 기자, 편집 박예나 기자)
서울, 5월25일 (로이터)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5일 오후 정의용 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과 미국 간 직접 소통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이런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는 간밤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한 발언과 같은 내용이다.
(유춘식 기자, 편집 박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