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월24일 (로이터) - 해외 투자자들의 1월 초 미국 30년물
국채 매입 규모가 10억 달러어치로, 16개월래 최소 수준에 그쳤다고
미국 재무부 데이터에서 23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외국인들은 이달 초 발행된 3년물 국채 매입 또한 줄였다. 한편
10년물 매입은 전월에 비해 소폭 늘렸다.
채권 딜러와 투자펀드는 3년물과 10년물 매입을 늘려 외국인 투
자자들의 매입 감소를 상쇄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뉴욕, 1월24일 (로이터) - 해외 투자자들의 1월 초 미국 30년물
국채 매입 규모가 10억 달러어치로, 16개월래 최소 수준에 그쳤다고
미국 재무부 데이터에서 23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외국인들은 이달 초 발행된 3년물 국채 매입 또한 줄였다. 한편
10년물 매입은 전월에 비해 소폭 늘렸다.
채권 딜러와 투자펀드는 3년물과 10년물 매입을 늘려 외국인 투
자자들의 매입 감소를 상쇄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