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3일 (로이터) - 청와대는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사표가 12월31일자로 수리됐다고 3일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김 부의장이 지난해 12월26일 국민경제자문회의 종료 이후 사표를 제출했고 31일자로 수리됐다고 말했다.
(박예나 기자; 편집 박윤아 기자)
서울, 1월3일 (로이터) - 청와대는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사표가 12월31일자로 수리됐다고 3일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김 부의장이 지난해 12월26일 국민경제자문회의 종료 이후 사표를 제출했고 31일자로 수리됐다고 말했다.
(박예나 기자; 편집 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