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8일 (로이터) - 한국은행은 상해 위안/원 직거래시장 청산결제은행 선정 작업을 이번 주까지 마무리하고 1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 소식통은 8일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청 은행은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으로 알려져있다.
한은은 이중 2개 은행을 청산결제은행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신형 기자)
서울, 4월8일 (로이터) - 한국은행은 상해 위안/원 직거래시장 청산결제은행 선정 작업을 이번 주까지 마무리하고 1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 소식통은 8일 로이터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청 은행은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으로 알려져있다.
한은은 이중 2개 은행을 청산결제은행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신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