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포브스 회장 겸 편집장 스티브 포브스가 What's Ahead 4화에서 비트코인이 새로운 금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 금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대응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돈 찍어내기가 비트코인의 최대 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과거 금이 그랬던 것처럼 장기 가치 저장소가 되기에는 변동성이 너무 크고, 발행량이 제한돼 있는 점이 유용성을 심각하게 해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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