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8월23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23일 엔 강세와 유가 하락의 영향을 받아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이번 주 미국 와이오밍 주 잭슨홀에서 있을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연설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날 거래는 비교적 한산했다.
니케이 지수는 0.6% 내린 16,497.36에 이날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0.5% 하락한 1,297.56에 마감됐다.
* 원문기사 기자)
도쿄, 8월23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23일 엔 강세와 유가 하락의 영향을 받아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이번 주 미국 와이오밍 주 잭슨홀에서 있을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연설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날 거래는 비교적 한산했다.
니케이 지수는 0.6% 내린 16,497.36에 이날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0.5% 하락한 1,297.56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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