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15개사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경남도내 15개 기업 관계자들이 2일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제공] 2019.5.2. |
김한술 본부장은 “정부와 경상남도와 함께 도내 강소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