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월26일 (로이터) - 아시아 외환시장 26일 오전
*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리스크 자산 수요 늘며 엔 약세
* 오전 9시50분 현재 달러/엔 111.01엔으로 보합세..간밤 111.24엔까지 오르며 12월27일 이후 최고
*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 연기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에 파운드 가치는 1월31일 이후 최고치로 상승 (* 관련기사 * 이시즈키 유키오 다이와증권 통화전략가 "엔이 현 수준에서 갑자기 더 약해지지는 않을 것..파운드는 추가 상승 가능성"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