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13일 (로이터)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5일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해 반도체, 전기차, 조선 등 주요 전략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장관들 이외에 삼성전자 (KS:005930),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인팩,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HMM, 한국해양진흥공사 경영진 등도 참석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설명했다.
(유춘식 기자; 편집 임승규 기자)
서울, 4월13일 (로이터)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5일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해 반도체, 전기차, 조선 등 주요 전략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장관들 이외에 삼성전자 (KS:005930),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인팩,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HMM, 한국해양진흥공사 경영진 등도 참석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설명했다.
(유춘식 기자; 편집 임승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