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29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4월22-23일 열리는 '지구의 날' 화상 기후정상회의에 초청했다고 26일(현지시간) 말했다.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 초청된 세계 정상은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을 포함해 40명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두 정상에게 직접 연락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초청받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워싱턴, 3월29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4월22-23일 열리는 '지구의 날' 화상 기후정상회의에 초청했다고 26일(현지시간) 말했다.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 초청된 세계 정상은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을 포함해 40명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두 정상에게 직접 연락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초청받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