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26일 유럽 대부분 국가과 영국, 브라질에서 오는 방문객 입국 제한을 해제할 계획이 없다고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트위터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앞서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이들 국가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 제한을 해제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백악관도 이 사실을 확인해준 바 있다.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1월19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26일 유럽 대부분 국가과 영국, 브라질에서 오는 방문객 입국 제한을 해제할 계획이 없다고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트위터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앞서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이들 국가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 제한을 해제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백악관도 이 사실을 확인해준 바 있다.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