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월1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는 24일까지 시행될 워싱턴 비상사태 선언을 승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당국은 다음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과 관련해 안보 위협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워싱턴, 1월1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오는 24일까지 시행될 워싱턴 비상사태 선언을 승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당국은 다음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과 관련해 안보 위협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