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월04일 (로이터) - 문소상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은 4일 "경상수지가 5월에 흑자로 전환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이날 한은에서 열린 4월 국제수지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4월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31억2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19년 4월 이후 12개월 만이다.
(임승규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서울, 6월04일 (로이터) - 문소상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은 4일 "경상수지가 5월에 흑자로 전환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이날 한은에서 열린 4월 국제수지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4월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31억2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19년 4월 이후 12개월 만이다.
(임승규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