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07일 (로이터) -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CC'에서 '제한적 디폴트'로, 단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C'에서 '제한적 디폴트'로 강등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 5일 최대 100억달러 규모 달러 채권의 상환을 연말까지 미룰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4월07일 (로이터) -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CC'에서 '제한적 디폴트'로, 단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을 'C'에서 '제한적 디폴트'로 강등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 5일 최대 100억달러 규모 달러 채권의 상환을 연말까지 미룰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