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4월03일 (로이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미국의 실업률이 10% 위로 급등하고 GDP 성장률은 7%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미국 의회예산국이 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의회예산국은 또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분기에도 1%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4월03일 (로이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미국의 실업률이 10% 위로 급등하고 GDP 성장률은 7%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미국 의회예산국이 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의회예산국은 또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분기에도 1%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